스타강사이자 MKYU의 학장 김미경 대표가 습관처럼 하던 말입니다.
엄마를 위한 1평의 공간만이라도 주고 싶다. 엄마가 꿈꿀 수 있는 책상이 필요하다!
엄마로 살면서 잊혔던 꿈을 다시 꾸게 하는 김미경 대표의 메시지에 탐나는 일상은 집중했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말에서 가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김미경 대표와 탐나는 일상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책상을 기획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랜 기획 끝에 1평의 가치가 실현된!
‘꿈꾸고 공부할 수 있는 엄마만의 공간! 엄마의 책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